‘벌써 꺾였나?’…미국 악재에 휘청이는 국내증시, 전망은
국내증시가 한 주간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시장에선 이를 ‘추세 하락’보다는 단기 과열에 따른 조정·매물 소화 과정으로 해석하는 시각이 우세하다. 대외 변수들이 차익실현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지만 국내 기업들의 이익 성장 등 펀더멘털에는 별다른 이상 징후가 없다는 평가다. 다만 설 연휴와 미국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질 수 있는 만큼, 반도체 등 AI 인프라 업종을 중심으로 한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6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2... [임성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