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가려다 포기했어요”…외국인 관광객 발목 잡은 이동 장벽 [지방관광 실태 보고서②]
외국인 관광객 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방문지는 여전히 서울에 집중돼 있다. 외래객 80%가 수도권에 머무는 구조다. 앞선 기사 <‘글로벌’로 뻗는 K-콘텐츠…그 배경지로 가는 길은 ‘로컬’>에서 지적했듯 지방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동의 마찰 비용이 여행 동선을 축소시키고 있다. 16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은 1893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외국인 관광 수요는 여전히 서울에 집중돼 있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1893만명 중 약 1500만명... [심하연 · 이예솔]


![‘글로벌’로 뻗는 K-콘텐츠…그 배경지로 가는 길은 ‘로컬’ [지방관광 실태 보고서①]](https://kuk.kod.es/data/kuk/image/2026/02/13/kuk20260213000237.300x16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