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돌아온 기획예산처…“성과 중심 재정으로 성장·복지 함께 달성”
기획예산처(기획처)가 공식 출범했다. 기획재정부에 통합된 이후 18년 만에 조직이 다시 부활한 것이다. 기획처는 예산 편성과 중장기 국가 전략 수립 등을 맡는다. 단순한 예산 편성을 넘어 국가 전략의 방향 설정과 정책 성과 전반을 총괄 관리할 방침이다. 기획처는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5동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임기근 기획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열고 출범을 공식화했다. 장관이 아직 임명되지 않은 상황을 감안해 별도의 출범 행사는 열지 않고 현판식으로 갈음했다. 현판식 직후 기획처... [김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