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50년 묵은 삼표 부지 점검…“사전협상 통해 공공기여 확보”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성동구 삼표레미콘 부지를 찾아 사전협상제도 도입 취지를 강조하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1976년부터 약 50년간 이 자리를 차지했던 삼표레미콘 공장이 사라지고, 이제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으로 전환되는 시점”이라며 “3년 전 이곳에서 ‘철거 착공식’이라는 이름의 행사가 열렸던 기억도 선명하다”고 말했다. 그는 삼표레미콘 부지가 장기간 개발되지 못했던 배경과 관련해, 2011년 당시 초고층 개발 계획이 있었으나 이후 도시계획 기조 ... [서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