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출신의 궁색한 ‘빈총’ 논리…끝내 반성은 없었다 [데스크 창]
윤석열 전 대통령은 14일 최후진술에서 12·3 비상계엄이 반헌법적 상황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었을 뿐 내란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한 “빈총 들고 하는 내란을 봤느냐”는 한 방송인의 발언을 인용하며, 자신의 조치는 국민을 각성시키기 위한 ‘계몽령’에 가까웠다고 피력했다. 그러나 이 최후진술은 납득하기 어렵고, 궁색하다. 윤 전 대통령은 “빈총이었으니 죄가 되지 않는다”고 직접 말하지는 않았다. 다만 ‘빈총’이라는 비유를 끌어와 계엄의 위험성과 폭력성을 축소하는 방식으... [황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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