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도시 일본에 창녕 양파 1톤 선적…경제 교류 본격화
창녕군은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에 창녕산 양파 1톤을 처음 수출했다. 이번 수출은 우호 협력을 넘어 실질적인 경제·무역 교류로 이어진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 시범 물량 선적을 통해 현지 시장 반응과 유통 구조를 파악한 뒤 향후 수출 물량 확대와 추가 농산물 판로 개척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명경 창녕군농산물수출협의회 회장은 “창녕 양파의 품질을 일본 시장에 알릴 좋은 기회”라며 지속적인 해외 경쟁력 강화를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자매결연이 실질적인 경제 교류... [최일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