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차 보조금만 펑펑"…양산 34.1% 탄소저감 목표 숫자에 그치나?
양산시가 녹색도시 비전을 선포했는데 관내에 가장 많은 탄소 배출원이 건축물이지만 예산은 수송부문에 집중되는 미스매칭이 이뤄진다. 녹색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했지만 실제 재정투입 현황을 보면 친환경차 보조금 예산 투입에 '몰빵'하는 현실은 달라진 게 없다는 지적이다. 양산시는 2018년 기준년도 대비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34.1%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2018년 총배출량은 2009.7천tco2eq인데 2030년까지 490.8천tco2eq을 감축해 1323.7천tco2eq만 배출하겠다는 것이다. 건축물에서 온실가스가 가장 많이 배출되지만 재정 투... [신정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