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처녀 수입’ 막말 김희수 진도군수 ‘제명’
‘처녀 수입’ 막말로 외교 문제로까지 비화된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가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박탈당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등에 따르면 9일 오전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221차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군수에 대한 비상징계 안건을 상정해 최고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정복 최고위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 표현은 정책이 아니라 모욕”이라며 “사람은 수입 대상이 아니다. 여성은 인구정책의 도구가 아니다. 이주 여성은 결혼 노동의 자원이 아니다. ... [신영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