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다타맙 기반 병용요법…전이성 위암서 반응률·생존 개선
HER2 양성 전이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외 공동 임상연구에서 이중특이 표적치료제 자니다타맙 기반 병용요법이 높은 반응률과 장기 생존 혜택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근욱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팀은 한국과 중국의 HER2 양성 전이성 위암 환자 33명을 대상으로 자니다타맙과 면역항암제 티슬레리주맙, 항암화학요법을 병용한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해 암 분야 국제학술지 ‘Clinical Cancer Research’에 최근 게재했다. HER2 양성 위암은 암세포 표면에 HER2 단백질이 과도하게 발현돼 암의 성장과 전...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