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값 많이 쓰는데 신약 접근성 최하위”…건보재정 담보 ‘약가정책 로드맵’ 필요
국민 의료비에서 차지하는 약제비 비중은 20%에 달하는데, 정작 환자가 필요로 하는 혁신 신약 접근성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 수준이다. 고령화로 약품 처방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보건의료체계와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약가 정책 로드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홍석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정책국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건강보험 중심 약가제도 개편을 통한 재정 지속가능성 확보 토론회’에서 “약가제도의 근본적인 변화와 재정의 ...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