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재발해도 희망 있다…병용치료로 생존기간 늘어
PARP 억제제 치료 이후 재발한 난소암 환자에서 베바시주맙을 병용 투여할 경우 치료 효과가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정윤 연세암병원 부인암센터 교수와 조현웅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PARP 억제제 사용 후 재발한 백금민감성 난소암 환자에게 PARP 억제제와 베바시주맙을 병용 투여한 결과 무진행 생존기간이 증가하는 등 치료 효과가 개선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대한부인종양연구회(KGOG) 주도로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등 국내 주요 의료기관이 참여한 다기관 2상 임상시험으로 진행...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