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뇌전증 발작 경과 분석…환자별 5가지 장기 유형 확인
서울대학교병원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뇌전증 환자의 발작 경과를 장기간 분석한 결과, 발작이 빠르게 소실되는 경우부터 치료 이후에도 지속되는 경우까지 서로 다른 다섯 가지 장기 경과 유형을 확인했다. 박경일·이상건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와 김영곤 융합의학과 교수, 황성은 이대목동병원 교수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20년까지 뇌전증 클리닉에 처음 내원한 환자 2586명의 임상 정보와 발작 경과를 평균 7.6년간 추적한 대규모 코호트 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4일 밝혔다. ...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