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광풍에 원재룟값 불붙었다…대기업까지 몰려 소상공인 ‘비명’
“환율 상승으로 재룟값이 치솟은 상황에서 대형 프랜차이즈들까지 두바이 관련 메뉴를 내놓으면서 원재료 확보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개인 카페들은 대량 구매가 어려워 가격 상승과 물량 부족을 동시에 겪고 있어요.” 디저트와 커피 전문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박모씨는 두바이 디저트 메뉴를 내놓고 있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다고 했다. 불황 속 ‘효자 메뉴’로 떠오른 두바이 디저트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대형 프랜차이즈와 식품기업들까지 판매 대열에 가세하면서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피스타... [이예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