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페이로 숨통 트였다"…동해시, 작년 캐시백 102억 원 '역대 최대'
강원 동해시의 지역화폐 '동해페이'가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캐시백 지급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 소비와 함께 소상공인 매출이 증가하며 '선순환 소비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12일 동해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지급된 동해페이 캐시백 규모는 총 102억 7000만 원으로, 제도 시행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에는 한 달간 판매액 97억 원, 캐시백 18억 원이 지급되며 연중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시는 지난해 9월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 [백승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