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남동방 해상서 선원 추락…실종자 수색 확대
풍랑특보가 내려진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선원이 바다로 추락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대규모 수색에 나섰다. 9일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독도 남동방 약 46㎞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34t급 채낚기 어선 A호에서 선원 1명이 바다로 떨어져 실종됐고, 또 다른 선원 1명이 머리 부상을 입었다. A호(승선원 9명·한국인 4명·외국인 5명)는 조업 중 파도를 맞아 선체 구조물에 부딪히는 과정에서 선원 C씨(30대·인도네시아)가 머리를 다쳤고, 선원 B씨(30대·인도네시아)가 해상으로 추... [백승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