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농가 인력난 해소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1820명 도입
홍천군이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도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한다. 홍천군은 20일 필리핀 산후안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112명이 입국한데 이어 6월까지 182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은 2022년 545명에서 최근 4년간 꾸준히 증가해 올해는 2022년 대비 3.3배가량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필리핀에 이어 캄보디아로 수급 경로를 다변화했다. 홍천군은 농가 인력난 해소와 함께 안... [한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