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메가시티 전남광주’ 시대 개막
전남과 광주의 행정 경계를 허무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한 가운데 여당 주도로 의결된 이번 법안은 호남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법적 근거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이날 본회의에서 특별법은 재석 의원 175명 중 찬성 159명, 반대 2명, 기권 14명으로 가결됐으며, 통합특별시 설치 근거와 부시장 4명 증원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재석 173명 중 찬성 165명, 반대 2명, 기권 6명으로 문턱을 넘었다. 통합특별시는 국가 재정 지원과 교육자치 특... [김영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