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41년 동행하는 고려대안산병원…“지역 거점병원 역할 충실하겠다”
우리 사회 여러 현안 가운데 의료 분야의 최대 과제로는 병원의 서울 집중 현상이 꼽힌다. 부산 등 지방에 거주하는 환자들까지 이른바 ‘서울 빅5 병원’ 진료를 받기 위해 새벽부터 이동하면서 지역 의료의 쇠퇴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환자의 서울 대형병원 집중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지역 주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40년 가까이 성장해 온 병원도 있다. 고려대학교안산병원은 지역 주민과 긴 시간을 함께하며 지역과 동반 성장해 온 대표적인 병원으로 꼽힌다. 1985년 경기도 안산시 시화공단과 안산공단 노...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