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이도건 주무관 '2월의 관세인' 선정… 1200억원 위조명품 조직 적발
2월의 관세인에 인천세관 이도건 주무관이 선정됐다. 관세청은 자체 정보 분석을 통해 1200억 원대 위조 명품 판매조직을 적발하고 범죄수익으로 취득한 아파트와 스포츠카 등 재산과 하드월렛에 은닉한 5억 원 상당 가상화폐를 압수한 이 주무관을 ‘2026년 2월의 관세인’으로 선정·시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하드월렛은 암호화폐의 개인 키를 USB 형태 등 물리적 기기에 오프라인으로 저장해 해킹 위협을 차단하는 암호화폐 보관 방식이다. 관세청은 이날 업무 분야별로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들도 함께 포상했다. 일... [이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