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택은 줄고 모집인은 떠나고…카드업계, 새먹거리 찾기 난항
카드사들이 악화한 수익성을 만회하기 위해 비용 절감과 프리미엄·법인 영업 확대 등으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단기간에 실적을 끌어올릴 뚜렷한 신규 수익원이 없는 상황에서 업계 전반이 해법 찾기에 고심하는 분위기다. 1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신용카드 모집인 수는 2016년 2만2872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가 이어져 지난해 말 3324명까지 줄었다. 2016년 이후 매년 평균 2172명씩 감소한 셈이다.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조건에 맞는 카드를 직접 선택해 가입하는 흐름이 확산된 데다, 카드사들도 비용 절감에 나... [김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