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 노조 저지로 본사 출근 무산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의 취임식이 연기됐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오전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의 출근 저지 투쟁으로 본사 건물에 들어가지 못하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사장은 이후 예금보험공사가 다른 용도로 사용 중인 별도의 임차 공간으로 이동해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예정됐던 취임식도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예보 노조는 모피아·정피아의 영향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수장을 요구하며, 예금보험공사의 위상과 역할에 부합하는 인사가 선임되지 않을 경우 강경 대... [김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