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표도서관 왜 무너졌나…“종합적 검토 필요”
광주대표도서관 공사현장에서 구조물이 붕괴해 작업자 4명이 숨졌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단일 원인이 아닌 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현장에서 레미콘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공사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4명이 매몰됐으며 모두 사망했다. 광주대표도서관은 광주시가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51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1286㎡,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 중인 공공도서관이다. ... [이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