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 먼저 움직였다…정원오, ‘행정가’ 넘어 서울시장 대항마 되나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서울시장 경쟁 구도의 중심으로 빠르게 떠오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언급 이후 특히 강남권에서의 흐름이 뚜렷해졌다. 성동 생활권을 중심으로 확산된 ‘일하는 행정가’에 대한 신뢰가 강남까지 이어지며 서울 민심의 방향이 조용히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 구청장의 강남권 약진은 최근 여론조사 흐름에서도 확인된다. 여론조사 공정이 17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서울 전체에서 오세훈 시장과 23.0% 대 29.2%로 격차가 있었지만,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에서는 ... [이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