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24년간 이어온 무역 인재 양성 성과 빛났다
영남대학교가 20여 년간 이어온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의 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영남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한 ‘제19기 GTEP 청년무역대상’에서 수출마케팅과 특화지역개척 부문 등 다관왕에 오르며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남대 KOBI팀(원유하·강병호·김민세·김현경·신혜원·장유민)은 수출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아라뷰팀(최진규·김다서·김채은·박수연&... [최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