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유담 기사에 아내가 부들부들 떨더라” 비판글 공유…‘공정’ 논란 재점화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의 딸 유담씨 교수 임용 논란과 관련해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을 공유하며 ‘공정’ 논란에 다시 불을 지폈다. 조 비대위원장은 5일 SNS에 성형외과 의사이자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이주혁 원장이 올린 글을 공유했다. 이 원장은 "집사람이 국내 대학 (사회과학계열) 학부, 박사 나오고 미국 명문대 가서 박사후연구원(포닥)을 4~5년 하고 국내 기업 연계 활동하면서 7년 이상 경력을 쌓고 논문을 미친 듯이 썼음에도 아무 데도 되지 않아 포기했다"...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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