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에도 커지는 태아보험…손해율은 부담
아이를 낳기 전부터 보험을 준비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저출산 기조 속에서 ‘한 명을 낳더라도 철저히 대비하자’는 부모들의 인식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21일 쿠키뉴스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태아보험 상품 및 실적현황’ 자료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한화손해보험·흥국화재·롯데손해보험·NH농협손해보험 등 주요 9개 손해보험사의 올해 상반기 태아보험 신계약 건... [김미현 · 권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