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 카지노업계에 자금세탁방지 당부…특금법 손질 예고
금융당국이 카지노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자금세탁방지(AML)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올해 중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을 추진해 자금세탁의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카지노협회 회의실에서 카지노 업권 자금세탁방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카지노 산업은 고액 현금 거래와 칩·환전 등 다양한 형태의 자금 이동이 이뤄져 자금세탁에 취약한 업권으로 꼽힌다. 이날 간담회에서 FIU는 카지노 업권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의심거래 유형을 ... [김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