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소비자 보호’ 사전 예방 체계로 전환…조직 대개편
금융감독원이 2026년을 실질적인 금융소비자보호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사전예방 중심의 금융소비자보호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금감원장 직속의 ‘소비자보호총괄’ 부문을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도 단행한다. 금감원은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과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금융상품의 복잡성 심화로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이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로드맵은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 전환 △소비자 자기결정권의... [김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