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홈’ 외친 정부·코스피 4300 돌파…서학개미 귀환 조짐?
2026년 새해 첫 거래일, 서울 여의도 증권가 트레이딩룸은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지난 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 이상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들이 강세를 주도하며, 국내 증시가 힘찬 ‘신년 랠리’의 서막을 알렸다는 평가다. 이러한 상승세는 단순한 단기 이벤트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지난해 코스피는 글로벌 주요국 증시 중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2025년 한 해 동안 코스피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이익 개선... [임성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