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흔들리는 빗썸…국민은행도 외면할까
사상 초유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로 풍파를 겪고 있는 빗썸에 불확실한 리스크가 또다시 발생했다. 지난해 심혈을 기울여 성사된 KB국민은행과의 실명계좌 제휴가 이른바 ‘조건부 동행’으로 격하됐기 때문이다. 과거 가상자산거래소와 은행 간 제휴 기간이 6개월서 1년으로 연장됐던 점을 고려하면, 신뢰성에 균열이 생겼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가상자산거래소 빗썸과 원화 입출금(실명계좌) 제휴 계약을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앞서 빗썸은 지난해 연초 금융위원회 금... [이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