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당 월평균 소득 542만원, 전년比 4% 증가...소득격차 심화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542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가계소득은 취업자 증가 및 사회안전망 확충 등으로 근로소득(3.9%), 사업소득(3.0%), 이전소득(7.9%)이 모두 증가했다. 이로써 총소득은 2024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증가했다.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실질소득은 1.6% 늘었다. 5분위별 소득을 보면 하위 20%인 1분위 가구(4.6%)는 근로(7.2%)·이전(5.0%)소득이 증가하며 총소득이 평균보다 높은 4.6% 늘었다. 소득 상위 20%인 5분위 가구의 총소득 증가율은 6.1%로 가장 높... [김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