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세금 어디에 쓰였나?…전기차 충전시설 보조금부터 ‘돈 흐름’ 추적
앞으로 정부가 지급하는 보조금이 어디에 쓰였는지 실시간으로 확인되는 방식으로 바뀐다.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금부터 이런 방식이 적용된다. 19일 관련기관에 따르면 정부는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보조금을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형태로 지급하는 시범사업에 착수한다. 블록체인 기반으로 보조금 흐름을 추적해 집행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오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업무협약(MoU)... [김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