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산업안전 비용 전가’ 혐의 건설사 4곳 심의 상정
경쟁당국이 건설현장에서 산업안전 비용과 책임을 하도급업체에 전가했다는 의혹을 받는 4개 건설사에 대해 법 위반 여부를 판단하는 심의절차에 착수했다. 특히 포스코이앤씨의 경우 최근 사망사고에 관련된 경찰 등 사법조사와 별도로 공정거래법 집행 절차로 진행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포스코이앤씨, 케이알산업, 다산건설엔지니어링, 엔씨건설 등 4개 건설사의 산업안전 관련 부당특약 설정행위와 같은 하도급법 위반 혐의를 담은 심사보고서를 피심인들에게 송부하고 위원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위법 ... [김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