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역사문화도시 조성 위한 함안 ‘국가 고도 지정’ 추진
경남도가 가야 역사문화도시인 함안을 ‘국가 고도(古都)’로 지정받기 위해 내달 국가유산청에 최종 신청서를 제출한다. 도는 2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함안군과 함께 고도 지정 추진 계획을 밝혔다. 고도 지정은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역사·문화적 가치가 큰 지역을 체계적으로 보존·육성하는 국가정책 사업이다. 함안은 아라가야의 중심지로 말이산고분군을 비롯한 왕릉·왕성·관방유적 등 유적이 밀집해 있으며, 백제․신라와는 구별되는 가야 고도만의 독보적 경... [최일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