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기업심리 2월 주춤…제조·비제조 모두 하락 속 ‘다음 달 회복 기대’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도내 64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기업심리가 전월보다 하락했으나 3월 경기 전망은 일제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103.8로 전월 대비 1.2포인트 하락했다. 자금사정, 신규수주, 생산 지표가 동반 약화된 영향이다. 다만 다음 달 전망지수는 105.7로 2.9포인트 상승해 회복 기대를 반영했다. 업황BSI는 71로 소폭 하락했지만 생산·매출·신규수주 등 주요 지표의 다음 달 전망은 모두 개선됐다. 제조업체들이 꼽은 최대 경... [강종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