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대통사지(大通寺址), 학계 전문가 모여…‘보존 방향 논의’
충남 공주시가 국가유산청의 도움을 받아 2022년부터 대통사지 실체 규명을 위한 발굴조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 발굴에서는 대량의 폐기 기와가 확인되는가 하면 대통사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목탑의 존재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소조불편(흙으로 만든 불상 조각) 등이 다수 출토돼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통사에 관한 내용은「삼국유사」에서 단편적으로 다뤄지고 있다. 학계에서는 대통(大通) 원년(527) 정미(丁未)에 양나라 황제를 위해 웅천주에 절을 세우고 이름을 대통사라 했다는 것과 ‘웅천(熊川)... [이은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