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자동차부품 공장 두 곳서 불…“인명 피해 없어”
5일 오전 대구 달성군 구지면과 달서구 월암동 자동차 부품 관련 공장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4분쯤 달성군 구지면 수리리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환풍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차량 25대와 인력 67명을 투입, 2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공장 내 설비 일부가 불에 탔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같은 날 오전 1시21분쯤에는 달서구 월암동 자동차 부품 처리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 [최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