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만명 모인 구미라면축제. ‘K-라면 성지’로 우뚝
경북 구미시가 개최한 ‘2025 구미라면축제’가 3일간 35만여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도심형 식음문화 축제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자리 잡았다. 지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전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방문객을 기록해 역대 최대 성과를 냈다. 전체 방문객 중 외지인 비율은 40.2%로,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수도권과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렸다. 특히 대구 방문객이 외지인의 37.1%를 차지해 대경선 개통 이후 높아진 접근성이 축제 흥행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실... [최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