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PS 환자도 ‘마약성 진통제’ 적정 처방 가능…사용 기준 완화
앞으로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도 의료진 판단 하에 필요시 적정량의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를 처방받을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부터 CRPS(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확진 환자가 극심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적정량의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를 처방받을 수 있도록 ‘마약류 진통제 안전사용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CRPS는 외상이나 수술 같은 말초 손상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만성 통증 증후군이다. 손상의 크기에 비해 통증이 지나치게 강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감각 이상, 운동 ...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