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연휴에 여기어때”…대형쇼핑몰, 가족 나들이객 수요 잡는다
설 연휴를 맞아 대형 쇼핑몰과 복합몰들이 명절 나들이 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콘텐츠 경쟁에 나섰다. 연휴에 장거리 이동이나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려는 ‘근거리 체류’가 확산되면서, 쇼핑 공간이 가족 단위 외출 공간의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유통업체들은 명절 기간 오프라인 매장 집객과 매출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월드타워·몰은 설 연휴 기간 ‘세대 통합 공간’이라는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쇼핑과 문화, 전시, 체험 콘텐츠를 한 공간에 집약해 오랜만에 ... [이다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