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신임 대표에 정상호 전 부사장 추천…“수익성 회복 기대”
롯데카드가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을 낙점하며 경영 공백 해소와 실적 반등에 나섰다. 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사장에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오는 3월 12일 예정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1963년생인 정 후보자는 카드업계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미국 워싱턴주립대에... [김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