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시선]전주와 완주 지자체장의 ‘공허한 TV토론’](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8/11/kuk20250811000149.300x169.0.jpg)
[편집자시선]전주와 완주 지자체장의 ‘공허한 TV토론’
쿠키뉴스 전북본부 데스크칼럼 <편집자시선>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과 현안들에 대해 따끔하게 지적하고 격려할 것은 뜨겁게 격려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 주변의 정치적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와 완주군의 행정구역 통합을 두고 우범기 전주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의 ‘맞짱 TV 공개토론’이 세 차례 잇달아 펼쳐졌으나 두 지자체장은 기존 입장만 반복한 채 설전을 벌였다. 새로운 정보와 논리랄 것도 없이, 공론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