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김영록·민형배 ‘동부권 대격돌’…의대·산단 승부수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입성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들이 전남 동부권의 심장부인 순천과 여수에서 매머드급 공약을 쏟아내며 정면충돌했다. 반도체와 의과대학 유치 등 지역 최대 현안을 놓고 후보별 해법이 엇갈리면서, 17일 열리는 TV토론을 기점으로 경선 국면이 요동칠 전망이다. 16일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 민형배 국회의원은 일제히 전남 동부권을 찾아 지역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보는 지난 14일 온라인 합동연설회에서 정준호 후보가 제시한 ‘30조 원 재정 확보’ 등 대규모 ... [김영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