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보호, 획기적으로 강화…잔인한 금융 혁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일 “금융소비자 보호를 사명으로 삼고, 금융감독원의 최우선 가치로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2026년 업무계획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금융상품의 생애주기(설계·제조·심사·판매·사후 관리)에 맞춰 전 과정에서 소비자 보호 수준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사후 수습 중심이 아닌 사전 예방적 소비자 보호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금융감독원의 업... [김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