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횡천면 이장 사직서 전원 반려...지역 안정과 공동체 화합 최우선 고려
경남 하동군이 최근 횡천면 이장 17명이 제출한 사직서를 25일 자로 전원 반려했다. 이번 조치는 지역 안정과 행정의 연속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책임 있는 판단이라는 하동군의 설명이다. 사직서 수리 여부는 하동군 이장 임명에 관한 규칙에 따라 임명권자인 횡천면장의 고유 권한이다. 해당 규칙은 이장을 마을총회에서 선출 후 추천을 받아 읍·면장이 임명하는 임명직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사직 역시 임명권자의 수리가 있어야 효력이 발생하도록 하고 있다. 횡천면은 지난 19일 접수된 사직서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 [강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