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30일 오전 서울 청담동 삐에로 스트라이크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XTM의 새 스포츠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300’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탤런트 김성수가 포토타임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김성수, 조연우, 송종호, 김창렬, 정주리, 정가은 등이 출연하는 ‘럭키스트라이크300’은 볼링을 사랑하는 스타들의 도전과 승부를 담은 내용으로 다음달 5일 오후 12시 첫 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