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2018 가정의 달 빅이벤트’에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추가했다.
쿠팡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3월말부터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중 가장 먼저 ‘가정의 달 빅이벤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5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레고, LG생활건강, P&G, 이롬, 아이리스, 매일유업 등 아이들을 위한 국민 장난감 브랜드부터 부부, 부모님을 위한 생활용품, 건강용품,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국내외 70여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가정의 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서 쿠팡은 고객들에게 더 좋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에 진행되고 있는 즉시할인, 장바구니 쿠폰할인에 주요 카드사 청구 할인, 골드박스 특가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을 추가로 선보인다.
고객들은 BC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 NH농협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5월 1일부터 한 달간 삼성카드, 신한카드 이용 고객은 50만원 이상 구매 시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다음달 9일까지 ‘골드박스’ 코너에는 ‘가정의 달’과 관련된 다양한 인기 상품을 매일 새롭게 선정해 특별 할인가로 준비했다.
이와 함께 5월 황금 연휴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도 추가했다. 고객들은 ‘여행관’을 통해 해외여행 패키지부터 국내여행까지 쿠팡이 엄선한 인기 여행상품을 즉시할인 혜택과 함께 찾아 볼 수 있다. 또 고객이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에 따라 쉽고 편하게 일정을 계획 할 수 있도록 국내 지역별 인기 숙박, 여행 준비용품 까지도 저렴한 가격에 찾아 볼 수 있다.
윤혜영 홈리빙 앤 레저부문 시니어 디렉터는 “고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추가했다”며 “쿠팡 가정의 달 이벤트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선물부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까지 모든 것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현화 기자 ku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