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초대석-신동근 의원] “지역구 교육, 문화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
지난 23일 국토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시가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선에 ‘원당역’복원 사업비 등 추가 사업비 분담비율에 합의했다. 추가사업비의 10%만 인천시가 부담하고, 나머지는 국토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부담한다는 내용이다. 비용절감과 광역교통망 개설의 일석이조(一石二鳥) 효과를 본 것이다. 여기에는 신동근 의원의 역할이 컸다. 해당 지역구의원으로서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해 부지런히 발로 뛴 결과였다. 지역구 현안뿐만 아니라 당내에서 민생 119팀장을 맡아 현장을 누비는 신동근 의원을 국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