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배우 감우성이 1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1TV 새 주말드라마 ‘근초고왕’(극본 정성희, 유숭열 연출 윤창범, 김영조)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땀을 닦고 있다.
감우성, 김지수, 이종원, 이지훈, 이세은, 최명길 등이 열연을 펼칠 ‘근초고왕’은 백제의 제13대 왕 근초고왕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으로 ‘자유인 이회영’ 후속으로 오는 6일 첫 방송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