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제도개선 사항 집중 발굴을 위해 3개 권역 8개 시도에서 합동토론회를 실시한다.
점검의 경우 동력수상레저기구분야는 가평군(북한강), 래프팅분야는 영월군(동강)과 산청군(경호강)을 대상으로 총 30여 개소(각 10여 개소)에 3개반 17명의 점검반을 투입해 점검을 실시하며, 토론회는 1권역(서울/경기/강원북부), 2권역(강원남부/충북/경북), 3권역(경남/전북/전남)으로 나누어 국민안전처, 지자체, 수상레저안전연합회, 사업체 등이 합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국민안전처 이정술 안전총괄기획관은 “이번 점검 및 합동 토론회를 계기로 내수면 수상레저기구 및 레저 활동자에 대한 안전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ubee08@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