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올해 겨울 유행 트렌드는 무엇일까. 퍼 야상, 빅백, 워커 등이 떠오르고 있다.
18일 유명 스타일리스트 리밍은 올 겨울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퍼 야상, 빅백 그리고 워커 등을 꼽았다. 리밍은 "워커와 부츠는 트렌디하면서 베이직한 멋을 자연스럽게 뽐낼 수 있는 아이템"이라면서 "그 중에서도 디커부츠와 워커부츠는 모든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반드시 구입해 두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또 “올해만 활용하고 말 것이 아닌, 길게 볼 수 있는 아이템들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장기적으로 룩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단연 베이직한 아이템들이 좋다. 베이직한 아이템들일수록 엣지있으면서도 클래식함을 갖춘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리밍은 “‘에이밍(AMing)’은 많은 패션 아이템들을 매일 보는 제가 고객들에게 ‘이건 꼭 가지고 있어야 해요’라고 추천하는 아이템”이라고 밝혔다.
오는 18일 GS홈쇼핑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에이밍'의 '밍워커부츠'는 블랙, 마호가니, 카키 등 세련된 딥한 컬러들로 겨울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될 아이템을 선보인다.
또한, 에이밍은 워커 출시를 기념해 공식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고객들에게 '밍워커' 등의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에이밍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공식 블로그(www.aming.kr), 페이스북(https://ko-kr.facebook.com/people/AMing-AMing) 및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aming_official)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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