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CLIO)가 GS왓슨스에서 주최한 ‘2015 헬스 웰리스 뷰티(Health Wellness Beauty·HWB) 어워드’에서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HWB 어워즈’는 헬스&뷰티 스토어 GS왓슨스에서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은 상품과 브랜드를 분야별로 선정해 매년 시상하는 자리다.
올 한해 셀프 눈썹 타투 열풍을 일으킨 클리오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는 광고 런칭 이후 6개월만에 100만개 판매 돌파라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제품으로 출시 직후부터 완판과 재입고를 반복하며 매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중국, 홍콩 등지 에서도 매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한 번 사용하면 최대 7일간 컬러 효과가 지속되어 바쁜 아침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며, 강력한 워터프루프 효과를 탑재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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