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은 매년 마일리 사이러스, 리한나, 레이디 가가 등 정상급 뮤지션들과 함께 ‘비바 글램(VIVA GLAM) 캠페인, 즉 맥의 비바 글램 립스틱 판매 수익금 전액을 에이즈 예방 및 퇴치 사업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에이즈 관련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여기에 인기리에 종영한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 2’ 마지막 트랙의 주인공이 된 트루디와 인기 래퍼 헤이즈, 캐스퍼 3인이 좋은 뜻에 공감, 재능 기부로 동참했다.
맥 코리아의 조수현 상무는 “맥의 비바글램 캠페인은 맥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 세계 누적 기부금이 3천9백억원(3억4000달러)이 넘는 비 제약부문 세계 최대 규모의 에이즈 펀드이다.”라고 소개하며, “한국에서도 이미 누적 기부액이 50억을 넘을 정도로 맥의 좋은 활동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고 있지만, 더 많은 이들이 함께 좋은 뜻을 나눴으면 하는 바램에서 엠넷과의 공동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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